2011.8.6－11.6
Yokohama Triennale 2011
OUR MAGIC HOUR―How Much of the World Can We Know?―
YIN Xiuzhen, One Sentence, 2011, Courtesy ALEXANDER OCHS GALLERIES BERLIN | BEIJING, Photo: KIOKU Keizo
개요
2011년 8월 6일－11월 6일(개장 83일간)
| 총감독 | 오사카 에리코 |
|---|---|
| 예술감독 | 미키 아키코 |
| 주 행사장 | 요코하마 미술관, 닛폰유센 가이간도리 창고（뱅크아트 스튜디 오 NYK） |
| 작가 수 | 77개 팀（79명의 작가,１컬렉션) |
| 작품 수 | 337건 |
| 총 사업비 | 약 9억 엔 |
| 총 입장객 수(행사장 유료 입장객 수) | 33만 명(약 30만 명) |
| 티켓 판매 매수 | 약 17만 장 |
| 자원봉사자 등록 수 | 940명 |
실시 내용
운영의 주축이 국제교류기금에서 요코하마시로 이관되었고, 요코하마 미술관이 처음으로 주 행사장의 하나로 선정되었다. 개막일을 여름방학 기간 중으로 변경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관객층이 요코하마 트리엔날레에 접근할 수 있게 됨. 과학과 이 성으로는 규명할 수 없는 영역으로 눈을 돌려 열린 세계와의 관계성을 시사하는 작품을 전시하였고, 미술관의 컬렉션 작품도 포함시킴으로써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작품을 선정했다.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을 받았지만 예정대로 개막. 비영리단체와도 특별 연계를 통해 요코하마의 다른 예술활동을 동시에 소개하였다.
※보고서에 대해서: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11 기록집’(발행: 주식회사 미술출판사)에서 발췌
주최・지원・협찬
| 주최 | 요코하마시; NHK; 아사히신문사;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조직위원회 |
|---|---|
| 공동 주최 | 공익재단법인 요코하마시예술문화진흥재단 |
| 후원 | 외무성; 가나가와현; 가나가와신문사; tvk(텔레비전 가나가와) |
| 지원 | 문화청(국제예술페스티벌지원사업) |
| 협찬 | 미쓰비시토지주식회사; 모리빌딩주식회사; 닛산자동차주식회사; 아사히맥주주식회사; 주식회사 JVC KENWOOD; 주식회사 오바야시구미; 가와모토공업주식회사; 주식회사 시세이도; 주식회사 와코루; 주식회사 기요켄; 주식회사 사카타종묘; 요코하마신용금고; 요코하마은행; 마부치건설주식회사; 미나토미라이21열공급주식회사 |
| 지원 | Asian Cultural Council; 재단법인 아사히맥주예술문화재단; Iaspis; 공익재단법인 노무라재단 |
| 협력 | 주식회사 기타무라; 게이힌급행전철주식회사; 사가미철도주식회사; 소프트뱅크텔레콤주식회사; 도쿄급행전철주식회사; 일본항공주식회사; 일본비행기주식회사; 주식회사 퐁파두르; 요코하마고속철도주식회사; 요코하마시 교통국; 라이트웨이프로덕츠재팬주식회사 |
| 기부 | 요코하마신용금고; 닛키주식회사; 주식회사 트론매니지먼트 |